참 좋은 세상 전체글

국제축복을 받아 일본에 온 지 4년 째.

 

일본에 와서 가장 안타깝고 서러운것이 있다면

참부모님을 자주 뵙지 못한다는 것이다.

 

한국에 있으면

그래도 참부모님을 뵐 기회가 종종 있을테다.

축복식때라던가, 이런저런 각종 대회라던가, 천정궁 훈독회라던가.

무엇 하나 해 드린것도 없기에 참부모님 용안을 똑바로 바라볼 면목도 없지만

자식이 부모를 그리워하는 심정은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는 말을 핑계삼아

참부모님을 한번이라도 더 뵙고자 하는 내 마음을 정당화시켜본다.

 

하루를 천년같이, 천년을 하루같이 사시며

전 세계 곳곳을 밤과낮 구분없이 오가시며

인류에게 참사랑을 전해주시는 참부모님.

내가 젊다는 것이 부끄러울 때는 그런 참부모님을 뵐 때이다.

 

보고싶고 만나고싶고 지친 용안에 웃음을 드리고 싶고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싶지만... ㅜㅠ

 

자주 만나고 뵐 수 없는 참부모님이지만...

참 좋은 세상이기에...

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...

실시간으로 참부모님을 뵐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다.

 

 

멀리서나마 명절이나 축복식을 인터넷 생중계로 보며

자녀들과 함께 경배 드리고 억만세 삼창을 할 때 감사함을 느낀다.

참부모님이 등장하면 어린 리애도 참부모님! 하면서 아는척을 한다.

우리 자녀들도 참부모님을 직접 뵐 날이 있기를 소망해 본다.

 

오늘은 통일홈피에서 참부모님의 승리귀국 소식을 보았다.

우리 참부모님... 환한 웃음을 뵙고

오히려 내가 힘을 얻는다...

 

곧 통일교의 8대 명절의 하나인 참만물의 날이 다가온다.

그때나 또 동영상을 통해 참부모님을 뵐 수 있겠지?

 

인터넷...감사합니다!!! ^-^ 사랑합니다!